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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이다희, 김래원에 "너는 저주받은 유전자→ 父母 왜 죽였어?" [종합]

박근희 입력 2021. 03. 0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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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 더 비기닝' 이다희와 김래원의 갈등이 폭발했다.

2일 전파를 탄 tvN 월화드라마 '루카 : 더 비기닝'(연출 김홍선, 극본 천성일,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테이크원컴퍼니, 에이치하우스)에서 이다희가 김래원에게 왜 자신의 부모를 죽였냐고 물었다.

구름(이다희 분)과 아이를 찾아온 지오(김래원 분), 구름은 지오를 향해 "다가오지마"라고 소리를 질렀다.

구름은 절규하며 "우리 부모님 왜 죽였어?"라고 물었고, 지오는 자신이 한 짓이 아니라고 소리를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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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루카 : 더 비기닝’ 이다희와 김래원의 갈등이 폭발했다.

2일 전파를 탄 tvN 월화드라마 ‘루카 : 더 비기닝’(연출 김홍선, 극본 천성일,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테이크원컴퍼니, 에이치하우스)에서 이다희가 김래원에게 왜 자신의 부모를 죽였냐고 물었다.

구름(이다희 분)과 아이를 찾아온 지오(김래원 분), 구름은 지오를 향해 “다가오지마”라고 소리를 질렀다. 지오는 “아이 때문에 그런거 알아. 내가 감출 수 있어”라고 말했다. 이어 전기능력을 보이며 지오는 “마음만 먹으면 제어할 수 있어. 아무 능력도 없는 사람처럼 살 수 있는거야”라고 말했다.

구름은 지오를 향해 “이건 재앙이야. (아기는) 네 저주받은 유전자 받은 죄밖에 없다고. 너랑 나는 평생 씻지 못한 죄를 된거라고”라고 소리쳤다. 이어 구름은 “넌 네가 어떤 사람인지 알았잖아”라고 말했고, 지오는 “넌 몰랐어?”라고 되물었다. 이를 들은 구름은 “그래도 난. 사람일거라고는 생각했어. 근데 이제는 진짜 모르겠어”라며 눈물을 흘렸다.

구름의 말은 들은 지오는 “나 사람이야. 아무리 달라도 나 사람이야. 그렇게 살아왔어”라고 말했다. 구름은 절규하며 “우리 부모님 왜 죽였어?”라고 물었고, 지오는 자신이 한 짓이 아니라고 소리를 질렀다. 구름은 지오의 말을 듣지 않고 “내가 어쩌자고 너를 사랑해서 너를 만나서. 아무리 부정해도 네가 한 짓이야”라고 악을 썼다.

밖에서 이를 지켜보는 황정아(진경 분)는 류중권 (안내상 분)에게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오케이 다 됐네”라고 말했다.

이어 정아와 중권을 찾아간 지오. 지오는 “구름이 누명 풀어” 라고 말했다. 이어 정아에게 “엄마라는 사람이 할 짓이야?”라고 물었다. 또한 지오는 “당신들 보니까 알겠네. 충분히 그럴만했어. 당장 버려도 아쉬울 부모가 아니라서”라고 무표정한 얼굴로 말했다.

정아는 지오를 향해 “너 혼자 니 가족들 지킬 수 있을 거 같아?”라고 물었고, 지오는 “안 당해. 세상 뒤집어서라도 내 가족 지킬거야”라고 말했다. 정아는 “그래 좋아 세상을 어떻게 뒤집을건데? 너 잡으러 온 사람한테 전기 팡팡 쏘면서 잡으면 그게 세상을 뒤집는거야?”라고 되물었다.

이어 정아는 “그냥 인정해버려. 넌 평범한 사람이 아니야. 평범하게 살지마. 그냥 차라리 그 사람들 지배해버려”라고 지오를 자극했고, 지오는 잔을 던져 깨버렸다.

이어 지오는 “내가 시키는 일이나 해. 우리가 어떻게 살지는 우리 몫이니까”라고 차갑가 말했다. 정아는 “고집 센 건 나 닮았네. 살인 누명을 내일 벗겨줄게. 어차피 오늘은 법원 경찰 검찰 다 퇴근했으니까”라고 말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루카 : 더 비기닝'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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