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한창 "♥장영란이 삼시세끼 굴 챙겨줘"..이필모에 정력 비법 전수

서지현 2021. 3. 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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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이 아내 장영란의 임신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이필모는 목디스크로 인해 장영란 남편 한창이 근무 중인 병원을 찾았다.

이어 이필모의 상태를 살펴본 한창은 "당분간은 금주해주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이와 함께 한창은 "장영란이 2세를 위해 굴을 많이 챙겨줬다. 전복도 좋다. 기본적으로 마그네슘과 아연이 많다. 그때 첫째 딸 지우가 바로 생겼다"며 "아침에 굴밥, 점심에 생굴, 저녁에 굴무침을 줬다. 가장 좋은 약은 음식에서 바로 섭취하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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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한창이 아내 장영란의 임신 비법을 공개했다.

3월 2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이필모-서수연 부부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이필모는 목디스크로 인해 장영란 남편 한창이 근무 중인 병원을 찾았다. 이어 이필모의 상태를 살펴본 한창은 "당분간은 금주해주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또한 한창은 "남자들이 술 마시면 밤에 뒤척이지 않고 안 좋은 자세로 자니까 몸이 굳어서 온다. 거기에 더해 술이 들어가면 성기능 쪽에도 장애가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필모는 "3명 정도 생각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한창은 "사모님(서수연) 동의를 얻은 멘트냐"고 웃음을 보였다.

이와 함께 한창은 "장영란이 2세를 위해 굴을 많이 챙겨줬다. 전복도 좋다. 기본적으로 마그네슘과 아연이 많다. 그때 첫째 딸 지우가 바로 생겼다"며 "아침에 굴밥, 점심에 생굴, 저녁에 굴무침을 줬다. 가장 좋은 약은 음식에서 바로 섭취하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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