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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원 이소연→IT 엔지니어 천인우, 각양각색 리얼 직장생활 공개 ('아무튼 출근') [종합]

지민경 입력 2021. 03. 02.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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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원 이소연부터 IT엔지니어 천인우까지 다양한 직종의 직장 생활이 공개됐다.

2일 오후 첫 방송된 MBC '아무튼 출근!'에서는 다양한 출연자들의 직장 생활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9년차 은행원 이소연, 7년차 IT엔지니어 천인우, 5년차 기관사 심현민, 3년차 목수 이아진, 10년차 기자 남형도의 일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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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은행원 이소연부터 IT엔지니어 천인우까지 다양한 직종의 직장 생활이 공개됐다.

2일 오후 첫 방송된 MBC ‘아무튼 출근!’에서는 다양한 출연자들의 직장 생활이 공개됐다.

'아무튼 출근!(연출 정다히 정겨운)'은 방송사 최초로 '직장인 브이로그(Video+Blog: 영상으로 쓰는 일기)' 형식을 예능 포맷에 적용, 요즘 사람들의 다양한 밥벌이와 리얼한 직장 생활을 엿보는 신개념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9년차 은행원 이소연, 7년차 IT엔지니어 천인우, 5년차 기관사 심현민, 3년차 목수 이아진, 10년차 기자 남형도의 일상이 공개됐다.

먼저 9년차 은행원 이소연의 일상이 그려졌다. 새벽 6시부터 밥은 생략하고 메이크업하는 그는 "9년동안 아침은 늘 힘들다"며 열심히 출근 준비를 했다. 은행 본점에서 노후 자산을 관리하는 연금사업부에서 일하고 있는 그는 회사에 도착하고 먼저 회의에 나섰다. 

이후 자리에 온 그는 부재중 전화와 메신저 폭탄을 맞이했다. 바로 처리를 한 후 퇴직 연금 교육을 위한 외근을 나갔다. 외근 이동하는 중에도 전화로 업무를 처리한 그는 교육을 마치고 바로 본사로 복귀해 다시 쌓인 부재중 전화를 하나하나 처리했다. 

점심을 먹고 1시부터 다시 일이 시작됐고, 그는 돈을 송금해야 하는 마감 업무에 임했다. 300억이라는 큰 돈을 송금해야 하는 그는 작은 소리에도 깜짝 놀라며 집중했다. 마감 업무를 끝내고 자리에 돌아와 다시 쉴 틈 없이 문의 전화에 응대했다. 

퇴근 시간이 다가오고 그는 설레는 마음으로 자리 정리를 했다. 하지만 퇴근 1분 전 전화벨이 울리고 퇴근을 앞두고 업무를 해야 했다. 퇴근 후 후배들과 랜선 모임을 가지며 후배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다음으로는 7년차 IT엔지니어 천인우의 일상이 공개됐다. 그는 미국 대학교를 졸업하고 실리콘밸리 페이스북 본사에서 5년 일한 후 현재 한국 스타트업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고. 그는 "좋은 환경에서 근무하는 것도 보람차고 즐거웠지만 스타트업에서 성공을 일궈나가는 경험을 해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최근 코로나19 상황으로 재택근무가 많아졌다는 그는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며 오전 11시 미팅을 준비했다. 팀 리더로 자신의 팀을 소개해야하는 그는 연습 때는 버벅거리는 허당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회의에서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오후에는 사무실로 출근한 그는 개인업무 처리 후 회사에 준비된 도시락을 먹으면서도 노트북으로 업무를 하던 그는 팀 주간 회의를 진행한 후 다시 개인 업무에 복귀했다. 업무 중에도 기술적인 문제는 물론, 개인적인 고민, 진로 상담까지 쉴 새 없이 다양한 미팅이 이어졌다.

어느새 날이 어두워졌고, 늦은 밤까지 계속되는 업무에 천인우 역시 지쳐갔고, 동료와 회사에서 간단히 맥주 한 잔을 하며 담소를 나눴다. 이후 다시 업무에 복귀한 그는 늦은 시간까지 일을 끝내고 퇴근을 했다.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5년차 공항철도 기관사 심현민의 직장생활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mk3244@osen.co.kr

[사진] '아무튼 출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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