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축구대회 우승 자축..신효범 "20대랑 붙어도 이길 수 있어"[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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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에서 여성 멤버들의 축구 대회 우승을 자축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멤버들이 SBS 설 특집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축구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야기를 언급했다.
여성 멤버들이 "만약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우승하면 다음 촬영에서 잘 지낼 수 있는 좋은 집을 구해달라"고 요청했기 때문이다.
축구대회의 MVP로 등극한 박선영은 이천수 감독을 넘어트린 일화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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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에서 여성 멤버들의 축구 대회 우승을 자축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멤버들이 SBS 설 특집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축구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야기를 언급했다.
이날 경기 파주에서 촬영을 진행한 멤버들은 유독 좋은 집에 감탄했다. 여성 멤버들이 "만약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우승하면 다음 촬영에서 잘 지낼 수 있는 좋은 집을 구해달라"고 요청했기 때문이다.
이야기를 하던 중 신효범은 "솔직히 말하면 20대랑 붙어서 이길 자신도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축구대회의 MVP로 등극한 박선영은 이천수 감독을 넘어트린 일화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최성국은 "언제 또 축구대회를 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우리끼리 1군, 2군을 나누자"며 장기 육성 플랜 도입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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