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박용근과 달달한 부부 셀카 "내 반쪽" [스타IN★]

윤성열 기자 2021. 3. 2. 23: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채리나가 프로야구 코치인 남편 박용근과 달콤한 애정을 과시했다.

채리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프링캠프 고생했다 짝꿍아. 올 시즌 잘 부탁한다. 오랜만에 부부 인사 올립니다. 꾸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리나는 남편 박용근과 함께 다정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채리나와 박용근은 2016년 결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채리나 인스타그램

가수 채리나가 프로야구 코치인 남편 박용근과 달콤한 애정을 과시했다.

채리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프링캠프 고생했다 짝꿍아. 올 시즌 잘 부탁한다. 오랜만에 부부 인사 올립니다. 꾸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리나는 남편 박용근과 함께 다정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채리나는 "막바지 추위 조심들 하시고 사랑하는 그대들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라고 적었다. 또한 그는 "내 반쪽"이라는 태그를 달아 박용근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한편 채리나와 박용근은 2016년 결혼했다.

[관련기사]☞ 승리, YG 몰래 만난 여배우? 조폭 연루 진실은 '펜트하우스' 배우도 학폭? 최예빈 측 "법적 대응" 지디♥제니 열애설에 이주연 의미심장 SNS 함소원, ♥진화와 결국 이혼? 민사고→서울대 '뇌섹녀', 벗은 몸매도 '심쿵 S라인'
윤성열 기자 bogo109@<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