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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현장] 더 진해진 에이티즈, 무대 불태울 준비 마쳤다

박정선 입력 2021. 03. 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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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티즈가 더 진해진 색으로 돌아왔다.

이들은 "정말 열심히 준비했고, 팬분들도 기대해주셔서 눈에 보이는 성과가 있다면 좋겠지만, 이번 앨범을 웰메이드로 선보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기쁘다. 이번 앨범을 통해 에이티즈의 색깔을 좀 더 진하게 보여드리고 싶다. 멋진 무대와 노래로 보답하겠다. 많은 분들이 '에이티즈는 이런 거지'라고 느껴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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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 6th 미니앨범 '제로: 피버 파트2' 발매
"'불놀이야' 가사처럼 '킹덤' 무대 불태우고 오겠다"
ⓒKQ엔터테인먼트

그룹 에이티즈가 더 진해진 색으로 돌아왔다.


에이티즈는 2일 오후 여섯 번째 미니앨범 ‘제로: 피버 파트2’(ZERO : FEVER Part.2)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멤버들은 “에이티즈 만의 음악과 무대의 차별점을 확실히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번 앨범은 ‘제로: 피버 파트1’의 후속으로, 열병의 한가운데 누구보다 뜨거운 가슴을 가진 멤버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타이틀곡 ‘불놀이야’(I'm The One)는 절제된 트랩비트 속 EDM 리듬이 돋보이는 곡으로, 세상의 잘못된 인식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불씨를 태워 진정한 불꽃을 피우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에이티즈는 “데뷔 때부터 ‘트레저’ 시리즈로 5개 앨범을 냈다. ‘제로 : 피버’ 시리즈는 그 프리퀄 개념이다. 기존에 청춘의 열병과 방황을 이야기했다면, 이번에는 타인의 시선에 맞춘 내가 아니라 진정한 나만의 불꽃을 피우겠다는 의미”라며 “우리 팀은 하나의 세계관, 큰 틀을 기반으로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스토리텔링을 한다. 그 스토리텔링을 3~5장의 앨범에 담아내는 식”이라고 설명했다.


ⓒKQ엔터테인먼트

에이티즈는 지난해 ‘2020 MAMA’ ‘2020 TMA’와 올해 ‘제10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 ‘제30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등에서 연이은 수상으로 대세 행보를 입증하고 있다. 화려한 퍼포먼스와 가창력으로 ‘무대 장인’이라는 수식어를 갖고 있는 팀이기도 하다.


이번 앨범도 지난 앨범 성적만큼, 좋은 기운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일 발매된 ‘제로: 피버 파트2’는 앨범 선주문량 35만장 돌파,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진입, 미국·영국·네덜란드·인도네시아 등 36개 국가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 등의 성적을 냈다.


이들은 “정말 열심히 준비했고, 팬분들도 기대해주셔서 눈에 보이는 성과가 있다면 좋겠지만, 이번 앨범을 웰메이드로 선보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기쁘다. 이번 앨범을 통해 에이티즈의 색깔을 좀 더 진하게 보여드리고 싶다. 멋진 무대와 노래로 보답하겠다. 많은 분들이 ‘에이티즈는 이런 거지’라고 느껴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타이틀곡 ‘불놀이야’를 비롯해 이번 앨범에는 ‘내가 나일 때가 진짜 멋’이라는 의미를 담은 강렬한 힙합곡 ‘선도부’, 사랑을 노래한 ‘타임 오브 러브’, 차가운 도시 속 청춘을 대변하는 ‘테이크 미 홈’, 리더 홍중이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한 ‘셀러브레이트’ 등 총 7개 트랙이 수록됐다.


이번 활동을 끝낸 후에는 엠넷 ‘킹덤’ 경연에 나선다. 에이티즈와 함께 비투비, 아이콘, SF9, 더보이즈, 스트레이 키즈가 출연을 확정했다. 에이티즈는 “최근에 첫 대면식을 찍었는데 선배님들께서 기대 이상으로 너무 멋있고 좋은 무대를 보여주셔서 긴장이 된다. ‘킹덤’을 통해 저희의 색깔과 모습을 더 많은 분들께 알려드리고 싶다”면서 “경연에 맞게 최선을 다하고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게 하는 건 당연한 일이고, 그 과정에서 저희가 선배님들과 소통하면서 많이 배우고 많이 보여드리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 ‘불놀이야’ 가사처럼 무대를 불태우고 오겠다”고 전했다.

데일리안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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