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맛' 홍현희, 역술가 만났다 "뜨거운 기운, 임영웅과 똑같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현희가 역술가를 만났다.
역술가는 홍현희 제이쓴에게 "두 분의 궁합이 좋다. 사주를 보니 홍현희씨가 5, 6년 전만 해도 크게 발복은 안 됐다. 2018년 가을부터 뜨기 시작하는 기운"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제이쓴씨에게는 찬 기운이 많다. 홍현희씨에게는 열이 많다. 소의 해에는 뜨거운 기운을 가진 사람의 운이 좋다. 임영웅씨도 뜨거운 기운을 갖고 있다. 카페를 차리면 가게에 얼굴만 비춰도 손님이 많이 올 것"이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현희가 역술가를 만났다.
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철학관을 방문했다.
홍현희는 역술가에게 "카페를 오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역술가는 홍현희 제이쓴에게 "두 분의 궁합이 좋다. 사주를 보니 홍현희씨가 5, 6년 전만 해도 크게 발복은 안 됐다. 2018년 가을부터 뜨기 시작하는 기운"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제이쓴씨에게는 찬 기운이 많다. 홍현희씨에게는 열이 많다. 소의 해에는 뜨거운 기운을 가진 사람의 운이 좋다. 임영웅씨도 뜨거운 기운을 갖고 있다. 카페를 차리면 가게에 얼굴만 비춰도 손님이 많이 올 것"이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이어 "한 가지 흠은 성격이 급하다는 거다. 그래서 손해를 보는 편"이라며 매출 관리는 제이쓴이 맡을 것을 제안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친문'이 선택한 박영선 어깨에 문재인 정부 명운 걸렸다
- "눈 폭탄 차안에서만 12시간" 지옥길 된 강원도 김계장의 출장길
- SNS서 '해부학 만화'로 유명해진 교수, 아들 자랑하다 아빠 찬스 논란
- 젖은 연탄 3년간 말려 쓰고, 월급 90% 저축... 30억 기부한 노부부에 국민훈장
- 영국 대학서 20명 불법 촬영한 한국인 유학생…현지서 얼굴 공개
- 박영선 "내 약점은 차도녀 이미지…반성하고 있다"
- 윤여정 "축구 경기 이긴 기분... 정 감독은 우리 팀 주장"
- 일정 나온 건 69만명분 뿐…커지는 4월 백신 공백 우려
- 3월에 미시령 77㎝ 폭설…"8시간 추위·배고픔에 떨어"
- 쿠데타 한 달...미얀마 군부가 국제사회 경고에 꿈쩍 않는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