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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맛' 윤석민, ♥김수현에 감동 이벤트 "내 인생의 스트라이크" [★밤TView]

윤성열 기자 입력 2021. 03. 03.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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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선수 윤석민이 아내 김수현에게 감동 이벤트를 선물했다.

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장모인 배우 김예령과 함께 김수현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하는 윤석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수현은 윤석민의 깜짝 이벤트에 "내가 이런 것도 받아 보고"라며 기뻐했다.

윤석민의 이벤트에 감동을 받은 김수현은 "진심이 느껴졌다"며 고마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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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아내의 맛' 방송 화면

전 야구선수 윤석민이 아내 김수현에게 감동 이벤트를 선물했다.

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장모인 배우 김예령과 함께 김수현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하는 윤석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석민과 김예령은 집에서 김수현 몰래 스테이크와 파스타, 케이크를 준비하며 정성을 쏟았다. 하지만 둘은 서툰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김수현이 예상보다 빨리 집에 온다는 말에 당황한 기색을 드러내며 허둥지둥 댔다.

우여곡절 끝에 음식을 완성했지만, 집에 도착한 김수현은 "짬밥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윤석민은 이필모의 이벤트를 보고 느끼는 게 많았다며 "내가 모난 부분이 많더라"고 고백했다. 김수현은 윤석민의 깜짝 이벤트에 "내가 이런 것도 받아 보고"라며 기뻐했다.

식사를 마친 뒤, 윤석민은 쇼핑을 핑계로 김수현을 밖으로 데리고 나갔다. 김수현과 윤석민이 도착한 곳은 야구장. 야구장엔 윤석민과 김예령이 미리 준비한 촛불 길이 펼쳐져 있었고, 윤석민이 꽃다발을 들고 마운드에 서 있었다.

이어 윤석민은 김수현에게 손수 쓴 편지를 읽었다. 윤석민은 "우리가 만나서 결혼하고, 어느 새 두 아이의 엄마, 아빠가 됐고, 돌이켜 보면 운동하고 일하고 가정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했지만, 정작 제일 가깝고 소중한 당신에게 고맙다 말 한 마디 못한 것 같아 미안하다"고 고백했다.

윤석민은 이어 "말로 표현 못했지만 지금까지 너무 완벽한 내조에 항상 감사함을 느꼈다. 여보 덕분에 행복하게 사는 것 같아 고맙다"며 "앞으로는 표현 많이 하고 좋은 남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게. 넌 내 인생의 스트라이크야"라고 말했다. 윤석민의 이벤트에 감동을 받은 김수현은 "진심이 느껴졌다"며 고마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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