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박봄, '70kg→59kg' 11kg 감량한 근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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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봄이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박봄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박봄은 "제가 요새 살을 빼고 있다. 11kg 감량을 했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안겼다.
박봄은 앞으로도 다이어트를 하겠다며 "팬들에게 배꼽티를 입어보겠다고 약속한 게 12년이 됐다"면서 "앞으로 5kg 더 빼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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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박봄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박봄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홀로 시간을 보냈다. 박봄은 “기다리는 게 힘들다”고 말했다. 밥을 먹는 시간을 기다리는 게 힘들다는 것.
박봄은 “제가 요새 살을 빼고 있다. 11kg 감량을 했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매일 매일 세 끼를 똑같은 시간에 먹는 게 중요하다”며 정해진 식사 이외는 금지한다고 털어놨다.
박봄은 식사 시간에 대해 “하루 온종일 기다리는 느낌”이라고 힘들어했다.
박봄은 앞으로도 다이어트를 하겠다며 “팬들에게 배꼽티를 입어보겠다고 약속한 게 12년이 됐다”면서 “앞으로 5kg 더 빼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박봄은 최근 70kg에서 59kg까지 감량한 것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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