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박봄, '70kg→59kg' 11kg 감량한 근황 공개

김가영 입력 2021. 3. 3. 06: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박봄이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박봄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박봄은 "제가 요새 살을 빼고 있다. 11kg 감량을 했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안겼다.

박봄은 앞으로도 다이어트를 하겠다며 "팬들에게 배꼽티를 입어보겠다고 약속한 게 12년이 됐다"면서 "앞으로 5kg 더 빼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봄(사진=tvN)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가수 박봄이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박봄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박봄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홀로 시간을 보냈다. 박봄은 “기다리는 게 힘들다”고 말했다. 밥을 먹는 시간을 기다리는 게 힘들다는 것.

박봄은 “제가 요새 살을 빼고 있다. 11kg 감량을 했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매일 매일 세 끼를 똑같은 시간에 먹는 게 중요하다”며 정해진 식사 이외는 금지한다고 털어놨다.

박봄은 식사 시간에 대해 “하루 온종일 기다리는 느낌”이라고 힘들어했다.

박봄은 앞으로도 다이어트를 하겠다며 “팬들에게 배꼽티를 입어보겠다고 약속한 게 12년이 됐다”면서 “앞으로 5kg 더 빼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박봄은 최근 70kg에서 59kg까지 감량한 것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