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ITC "삼성전자 LTE 셀룰러 장비 특허침해 조사한다"

공보영 bobob@mbc.co.kr 입력 2021. 3. 3. 07:16 수정 2021. 3. 3.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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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무역위원회(ITC)

미국 국제무역위원회, ITC는 현지시간 2일 삼성전자가 만든 특정 LTE 셀룰러 장비의 특허침해 여부를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ITC는 텍사스주 오스틴 소재 회사 '이볼브드 와이어리스'가 지난달 1일 삼성전자와 모토로라 모빌리티를 상대로 조사를 요청함에 따라 이러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공보영 기자 (bobob@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1/world/article/6106997_348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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