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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백신 1,000회분 못쓰게 된 원인은 냉동고 전력 공급 부족

이경아 입력 2021. 03. 03. 09:36 수정 2021. 03. 0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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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한 의료기관에서 보관용 냉동고 이상으로 백신 약 1,000회 분을 쓰지 못하게 된 원인은 전력 공급이 부족했기 때문이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미국 화이자사 백신을 보관하고 있던 냉동고 온도가 27도까지 상승하는 등 이상이 나타난 원인은 전기 콘센트에 여러 기기가 연결돼 있어 냉동고에 충분한 전력이 공급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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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한 의료기관에서 보관용 냉동고 이상으로 백신 약 1,000회 분을 쓰지 못하게 된 원인은 전력 공급이 부족했기 때문이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미국 화이자사 백신을 보관하고 있던 냉동고 온도가 27도까지 상승하는 등 이상이 나타난 원인은 전기 콘센트에 여러 기기가 연결돼 있어 냉동고에 충분한 전력이 공급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당시 전기 콘센트에는 전력 소모가 큰 백신 보관용 냉동고와 함께 또 다른 냉장고도 연결돼 있어 전력 부족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후생성은 냉동고 자체의 문제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일은 지난 1일 일본에서 백신 접종을 진행 중인 한 의료기관 직원이 냉동고 온도가 크게 상승한 것을 발견하면 알려지게 됐는데, 이로 인해 초저온 상태에서 보관해야 하는 화이자사 백신 1,000회 분을 사용할 수 없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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