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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 선거 앞두고 민주당 출신 지방의원 3명 국민의힘 입당

조정호 입력 2021. 03. 0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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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으로 당선된 부산 지방의원 3명이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국민의힘은 3일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이산하 시의원, 조병길 사상구의회 의장, 박우식 기장군의원 입당 기자회견을 열었다.

하태경 국민의힘 부산시당 위원장은 "국민의힘에 합류한 3명의 지방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처음 약속과 달리 대한민국 핵심 원칙인 공정을 저버리고 법치를 파괴하고 경제를 죽이고 있고 민주당에서 더는 희망을 볼 수 없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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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하 시의원, 조병길 사상구의원, 박우식 기장군의원 기자회견
부산 국민의힘 입당 기자회견 앞줄 왼쪽부터 조병길 사상구의회 의장, 하태경 국민의힘 부산시당 위원장, 이산하 시의원, 박우식 기장군의원. [촬영 조정호]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으로 당선된 부산 지방의원 3명이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국민의힘은 3일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이산하 시의원, 조병길 사상구의회 의장, 박우식 기장군의원 입당 기자회견을 열었다.

하태경 국민의힘 부산시당 위원장은 "국민의힘에 합류한 3명의 지방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처음 약속과 달리 대한민국 핵심 원칙인 공정을 저버리고 법치를 파괴하고 경제를 죽이고 있고 민주당에서 더는 희망을 볼 수 없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들은 국민의힘과 함께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부산 경제를 바로 세우는 데 힘을 보태기로 했다"고 말했다.

하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부산 남구갑위원장을 지낸 정정복씨도 개인적인 사정으로 기자회견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국민의힘과 함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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