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창사 특집 'TV 60년 특별생방송 공영방송의 길'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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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창립 48주년과 텔레비전 방송 60주년을 맞아 'TV 60년 특별생방송 공영방송의 길'을 오늘(3일) 오후 7시 30분 KBS 1TV에서 방송합니다.
이번 특별 생방송에선 최초 흑백 TV가 방송된 1961년부터 현재까지 대한민국의 희로애락을 함께한 KBS를 돌아보고, 공영방송의 미래 가치를 제시하기 위해 우수 해외 공영방송 사례를 소개합니다.
아울러 시청자 인터뷰를 통해 공영방송의 발전 방향도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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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창립 48주년과 텔레비전 방송 60주년을 맞아 ‘TV 60년 특별생방송 공영방송의 길’을 오늘(3일) 오후 7시 30분 KBS 1TV에서 방송합니다.
이번 특별 생방송에선 최초 흑백 TV가 방송된 1961년부터 현재까지 대한민국의 희로애락을 함께한 KBS를 돌아보고, 공영방송의 미래 가치를 제시하기 위해 우수 해외 공영방송 사례를 소개합니다. 아울러 시청자 인터뷰를 통해 공영방송의 발전 방향도 알아봅니다.
이 프로그램에는 심영섭 경희사이버대 미디어영상홍보학과 겸임교수와 독일 언론인 안톤 슐츠, 한국사 강사 최태성, 방송인 김혜영이 출연합니다.
김석 기자 (stone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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