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애교 자판기"..경수진, 여신의 하트

송효진 2021. 3. 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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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경수진이 3일 오전 열린 tvN 새 수목드라마 '마우스'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마우스'는 자타 공인 바른 청년이자 동네 순경인 정바름과 어린 시절 살인마에게 부모를 잃고 복수를 향해 달려온 무법 형사 고무치가 사이코패스 중 상위 1퍼센트로 불리는 가장 악랄한 프레데터와 대치 끝, 운명이 송두리째 뒤바뀌는 모습을 그려낸 본격 인간 헌터 추적극으로 오늘(3일) 오후 10시 30분 첫방송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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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효진기자] 배우 경수진이 3일 오전 열린 tvN 새 수목드라마 '마우스'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마우스'는 자타 공인 바른 청년이자 동네 순경인 정바름과 어린 시절 살인마에게 부모를 잃고 복수를 향해 달려온 무법 형사 고무치가 사이코패스 중 상위 1퍼센트로 불리는 가장 악랄한 프레데터와 대치 끝, 운명이 송두리째 뒤바뀌는 모습을 그려낸 본격 인간 헌터 추적극으로 오늘(3일) 오후 10시 30분 첫방송 한다.

우아한 자태

단아한 미소

애교는 깜찍

"예쁘게 나왔죠?"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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