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의용 장관과 면담 위해 외교부 들어서는 이용수 할머니
류영주 2021. 3. 3. 15:45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면담을 하기 위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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