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해변에 떠밀려온 해양쓰레기
이은파 입력 2021. 3. 3. 15:54
(태안=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3일 충남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해변에서 태안군의 의뢰를 받은 업체 직원이 최근 강풍으로 떠밀려온 스티로폼과 페트병 등 각종 해양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이 업체는 이날 의항리 해변에서 20t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20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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