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직원 땅투기 의혹 농지에 심어진 묘목
홍기원 입력 2021. 3. 3. 16:06 수정 2021. 3. 3. 20:18
(시흥=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일부가 경기 광명·시흥 신도시 지정 전 해당 지역에서 투기 목적으로 토지를 매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업무에서 전격 배제됐다.
사진은 3일 오후 투기 의혹이 제기된 경기도 시흥시 과림동의 한 밭에 묘목들이 심어진 모습. 2021.3.3
xanad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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