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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인천시장, 아동학대 근절 특단 대책 마련 지시

강종구 입력 2021. 03. 0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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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인천시장은 3일 인천 중구에서 발생한 아동 학대 의심 사망사건과 관련, 아동 학대 사건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라고 관계부서에 지시했다.

박 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열린 복지 분야 현안 회의에서 "아동 학대와 관련한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광범위하게 듣는 게 중요하다"면서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해 현 제도에 허점이 없는지 등을 잘 살펴서 대책을 세워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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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인천시장 [인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박남춘 인천시장은 3일 인천 중구에서 발생한 아동 학대 의심 사망사건과 관련, 아동 학대 사건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라고 관계부서에 지시했다.

박 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열린 복지 분야 현안 회의에서 "아동 학대와 관련한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광범위하게 듣는 게 중요하다"면서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해 현 제도에 허점이 없는지 등을 잘 살펴서 대책을 세워 달라"고 주문했다.

인천시는 이에 따라 조속한 시일 안에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아동 학대 방지를 위한 시 차원의 대책을 마련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정부에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

인천경찰청은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20대 A씨 부부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 부부는 지난 2일 딸 B(8)양이 "숨을 쉬지 않는다"며 119에 신고했지만, 경찰은 딸의 몸 여러 곳에서 멍 자국을 발견하고 부부를 체포했다.

iny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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