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원, 전속모델로 트로트 대세 '임영웅' 선정
[스포츠경향]
건강기능식품 유통전문기업 ㈜뉴트리원(대표 권진혁)이 미스터트롯의 히어로 가수 ‘임영웅’을 전속모델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가수 임영웅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진(眞) 수상자로 음악, 방송, 광고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대세 가수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뉴트리원은 평소 특유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통해 모든 이에게 사랑받은 대세 스타로 자리매김한 임영웅이 뉴트리원의 기업 이미지와 잘 맞는다고 판단, 전속모델로 발탁하게 됐다.
뉴트리원은 기존 모델인 정우성, 전지현, 김희애를 비롯 새로운 전속모델로 선정된 임영웅과 함께 시너지를 이뤄 기업 인지도 강화는 물론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올해 상반기 안에 임영웅이 메인 모델인 신규 브랜드를 새롭게 론칭해 소비자층을 확대할 예정이다.
뉴트리원 관계자는 “건강하고 밝은 매력으로 성별과 연령을 불문하고 폭넓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임영웅과 뉴트리원이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앞으로 뉴트리원과 임영웅이 함께 할 다양한 활동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뉴트리원은 ‘고객의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기업 가치 아래, 좋은 원료 사용 및 엄격한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검증된 상품만 유통하는 헬스앤뷰티 전문기업이다. 다양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뉴트리원라이프’, ‘비비랩’, ‘르시크릿’, ‘비투온’, ‘비타슈넬’ 총 5개의 전문 브랜드를 전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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