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세계 귀의 날' 맞아 전 세계 116명 넘는 유명 음악가, 모델, 배우 등 포낙 캠페인 참여
방인권 2021. 3. 3.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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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청각케어 전문기업, '소노바그룹의 포낙보청기'가 3일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지정한 '세계 귀의 날'을 맞아 포낙의 글로벌 비영리재단 '히어더월드(Hear the world)'를 통해 난청인식 개선 캠페인, 자선행사, 글로벌 셀러브리티(홍보대사)와 함께한 캠페인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 확대에 나선다.
'히어더월드' 재단을 후원하는 전 세계 116명이 넘는 유명 음악가, 모델, 배우들을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시그니처 포즈인 귀에 손을 대는 모습으로 프로필 사진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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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글로벌 청각케어 전문기업, ‘소노바그룹의 포낙보청기’가 3일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지정한 ‘세계 귀의 날’을 맞아 포낙의 글로벌 비영리재단 ‘히어더월드(Hear the world)’를 통해 난청인식 개선 캠페인, 자선행사, 글로벌 셀러브리티(홍보대사)와 함께한 캠페인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 확대에 나선다.
‘히어더월드’ 재단을 후원하는 전 세계 116명이 넘는 유명 음악가, 모델, 배우들을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시그니처 포즈인 귀에 손을 대는 모습으로 프로필 사진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에는 뮤지션 스팅, 존 레전드, 코린베일리래, 배우 모니카벨루치, 주드로, 린제이 로한, 르네젤위거, 틸다 스윈튼 등 세계적인 뮤지션과 헐리우드 배우들이 함께 한다. 소노바그룹 포낙보청기 제공.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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