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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환' 변희수 전 하사,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입력 2021. 03. 03. 20:59 수정 2021. 03. 03.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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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환 수술을 받은 뒤 강제 전역 판정을 받은 변희수 전 육군 하사.연합뉴스


성 전환수술(성확정수술) 후 전역 조치된 변희수 전 하사가 3일 청주시 상당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변 전 하사가 이날 오후 5시 49분쯤 자택에서 숨져 있는 것을 출동한 소방대가 발견했다.

상당구 정신건강센터는 상담자로 등록된 변 전 하사가 지난달 28일 이후 연락이 안 돼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소방서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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