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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뉴스] 이용수 할머니, 정의용에 "대통령 만나게 해달라".."중국, 세계 최초 억만장자 1000명 보유국 됐다"

송영석 입력 2021. 03. 03.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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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로 뉴스를 살펴보는 빅데이터 뉴스, 빅뉴습니다.

오늘자 만여 건의 기사에 가장 많이 등장한 단어들인데요.

정치면부터 분야별로 볼까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정의용 외교부 장관을 만나 '문재인'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청했다는 소식도 화제였습니다.

이 할머니는 정 장관에게 위안부 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하자고 건의했다고 언론은 전했는데요.

정 장관은 국제사법재판소 제소는 신중히 검토해야 할 문제라고 답했습니다.

다음은 경제면인데요.

'국토교통부'가 코로나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저비용 항공사들에게 3분기까지 최대 2천억 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 인수합병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는데요.

이런 대책에도 아쉬움은 여전하다는 업계 반응도 보도됐습니다.

그리고 '한국부동산원' 연관 뉴스 중에 서울 아파트의 전세가율 상승세가 임대차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꺾인 것으로 나타났다는 뉴스도 관심을 끌었는데요.

언론은 봄 이사철이 지나봐야 시장 상황을 판단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말도 전했습니다.

IT 과학면에는 미국 증시 상장을 앞둔 '쿠팡'이 올라와 있는데, 언론은 쿠팡이 이르면 이달 11일 미국 증시에 상장되고 공모가는 그 전날 확정될 전망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쿠팡 효과를 톡톡히 본 '네이버'도 키워드였는데요.

국내 주식시장에서 네이버와 유통업체들의 주가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습니다.

또, 네이버가 지난 1월 한달 동안 한국인이 가장 많이 결제한 온라인 서비스로 나타났다는 소식도 주목받았는데요.

네이버 다음으로 쿠팡, 이베이코리아, 배달의 민족, 11번가 등의 순이었습니다.

국제면에서는 '중국'이 세계 최초로 억만장자 1000명 보유국이 됐다는 뉴스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중국의 억만장자는 1058명, 미국은 696명으로 나타났다고 외신은 전했습니다.

세계 최고 부자 10위 안에는 미국의 기업인이 6명이나 됐고, 중국 1위였던 마윈 회장은 4위로 떨어졌습니다.

사회면에는 '김학의' 전 차관 출국 금지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수사 외압 의혹을 받는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등 현직 검사 사건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로 이첩했다는 소식에 관련 키워드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그리고 키워드로 올라오진 않았지만 성 전환수술 뒤 전역 조치된 변희수 전 하사가 오늘 오후 충북 청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소식도 여러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지역정신건강센터가 사흘 전부터 연락이 안돼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빅뉴스는 여기까지고요.

송영석 기자 (s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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