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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21분 안에 배달되는 구독경제 구축"

송오미 입력 2021. 03. 04.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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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더불어민주당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는 3일 '21분, 민생 체험 현장'의 하나로 서울 용산구 용문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서비스인 '놀장'(놀러와요 시장)을 직접 체험하고 상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박 후보는 이날 우리 농산물을 구매한 뒤 소상공인 단체장과의 간담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시절부터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디지털화를 추진해 왔다"며 "스마트상점 10만 개 보급으로 골목 상인의 글로벌 자생력을 확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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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산하 구독경제추진단·공공배달 협동조합 약속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3일 서울 용산구 용문전통시장에서 장보기 서비스 주문 물품을 확인하고 있다.ⓒ국회사진취재단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는 3일 '21분, 민생 체험 현장'의 하나로 서울 용산구 용문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서비스인 '놀장'(놀러와요 시장)을 직접 체험하고 상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박 후보는 이날 우리 농산물을 구매한 뒤 소상공인 단체장과의 간담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시절부터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디지털화를 추진해 왔다"며 "스마트상점 10만 개 보급으로 골목 상인의 글로벌 자생력을 확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가정에서 우유나 요구르트를 월 단위로 정기 배달받듯이, 전통시장의 식당·꽃가게·세탁소· 카페·반찬가게 등도 월정액을 정해서 구독경제로 전환이 가능하다"며 "21분 컴팩트 도시에서는 21분 안에 모든 것이 각 가정에 배달되는 소상공인 구독경제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서울시 산하 '구독경제추진단'을 설치하고 '공공배달 협동조합'을 구독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검토하겠다고도 했다.


박 후보는 이밖에도 서울사랑상품권 1조 원 발행과 서울시 임대차 분쟁 조정위원회 설치, 서울시 표준 임차료 가이드 제정 등도 약속했다.


박 후보는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4차 재난지원금과 관련해선 "소비 진작에 상당히 효과가 있다"며 "지난 연말과 설 대목 당시 코로나 때문에 정부의 집합금지와 영업제한이 있었으므로 소상공인분들에게 대대적으로 지원해야 할 때"라고 했다.

데일리안 송오미 기자 (sfironman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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