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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일 트럼프 취임' 음모론에 美 의사당 보안 강화

강태욱 입력 2021. 03. 04.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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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현지 시각 4일 다시 취임할 것이라는 일부 극단주의자들의 음모론 속에 의사당 침입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보안이 강화됐습니다.

미국 언론은 현지 시각 3일 미국 의회경찰이 성명을 통해 "확인된 민병대 그룹이 4일 의사당을 침범하려는 음모를 보여주는 정보를 입수했다"며 의회 경비를 강화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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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현지 시각 4일 다시 취임할 것이라는 일부 극단주의자들의 음모론 속에 의사당 침입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보안이 강화됐습니다.

미국 언론은 현지 시각 3일 미국 의회경찰이 성명을 통해 "확인된 민병대 그룹이 4일 의사당을 침범하려는 음모를 보여주는 정보를 입수했다"며 의회 경비를 강화했다고 전했습니다.

의회경찰은 "이 정보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의회 의원이나 의사당에 대한 잠재적 위협을 인지하고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의사당 주변에 구조물을 설치해 물리적 경계를 구축하고 인력을 늘렸으며 지역과 연방 정부 파트너들과 협력해 상당한 보안 업그레이드를 시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CNN은 연방수사국, FBI와 국토안보부가 극우파 민병대 조직 '스리 퍼센터스' 회원을 포함한 극단주의자들 사이에 '3월 4일 음모론' 논의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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