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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미얀마특사 "38명 사망..가장 많은 피를 흘린 날"

강성옥 입력 2021. 03. 04. 03:15 수정 2021. 03. 04.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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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에서 쿠데타 발발 이후 군경의 무력사용으로 어제 하루 가장 많은 38명이 숨졌다고 크리스틴 슈래너 버기너 유엔 미얀마 특사가 밝혔습니다.

AFP 통신에 따르면 버기너 특사는 기자회견에서 "어제(3일)는 2월1일 군부 쿠데타 발생 이후 가장 많은 피를 흘린 날"이라면서 "쿠데타 이후 사망자가 50명을 넘었다"고 말했습니다.

버기너 특사는 "미얀마에서 진짜 전쟁이 벌어질 수도 있다"고 염려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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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에서 쿠데타 발발 이후 군경의 무력사용으로 어제 하루 가장 많은 38명이 숨졌다고 크리스틴 슈래너 버기너 유엔 미얀마 특사가 밝혔습니다.

AFP 통신에 따르면 버기너 특사는 기자회견에서 "어제(3일)는 2월1일 군부 쿠데타 발생 이후 가장 많은 피를 흘린 날"이라면서 "쿠데타 이후 사망자가 50명을 넘었다"고 말했습니다.

버기너 특사는 "미얀마에서 진짜 전쟁이 벌어질 수도 있다"고 염려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습니다.

이날 미얀마에서는 군경이 반(反)쿠데타 시위대에 총격을 가해 전국 곳곳에서 많은 희생자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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