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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풀타임' 킬, 에센 3-0 완파..DFB 포칼 4강 진출

이준혁 기자 2jh@kyunghyang.com 입력 2021. 03. 04.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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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게티이미지코리아


이재성이 풀타임 활약한 독일 프로축구 2부 홀슈타인 킬이 로트바이스 에센(4부리그)를 완파하고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4강에 진출했다.

킬은 4일(한국시간) 독일 에센의 슈타디온 에센에서 열린 2020-2021시즌 DFB 포칼 8강전에서 에센에 4-0 대승을 거뒀다.

이재성은 2선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공격포인트는 없었지만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앞선 32강에서 승부차기 끝에 강호 바이에른 뮌헨을 꺾는 이변을 일으킨 킬은 백승호가 이끄는 다름슈타트에 에센까지 차례로 물리치며 우승을 위한 레이스를 이어가게 됐다.

킬은 전반 26분 알렉산더 뮐링의 페널티킥 선제골로 리드를 챙겼다. 기세를 탄 킬은 곧바로 2분 뒤 야니-루카 세라가 추가골을 터뜨리며 승기를 잡았다.

후반에도 킬이 주도권을 잡고 공세를 이어갔다. 에센이 공격적인 교체카드를 사용해 만회골을 노린 가운데 킬은 후반 45분 조슈아 메이스가 쐐기골을 뽑아내며 3-0 승리를 확정했다.

이준혁 기자 2j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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