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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남부·충청 비 확대..제주 산지 80mm 폭우 예보

이승환 기자 입력 2021. 03. 04.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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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인 4일은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3~7도 오르지만 일부 지역에서 내리던 비가 다른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비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북 남부와 전남권, 제주도에 내리다 그밖의 남부 지방과 충청권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4일 오전 6시부터 5일 낮 12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20~60㎜, 전남 해안과 경상권 해안 10~40㎜이며 제주도 남부와 제주도 산지에는 80㎜ 이상 비가 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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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압 영향에 전국 곳곳 비 소식
아침 최저 -3~7, 낮 최고 9~14도
비가 내린 1월 26일 제주시 이도이동 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1.1.26/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목요일인 4일은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3~7도 오르지만 일부 지역에서 내리던 비가 다른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제주도 산지 등에는 최대 80㎜ 이상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기상청은 4일 전국이 동해상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겠다고 예보했다.

비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북 남부와 전남권, 제주도에 내리다 그밖의 남부 지방과 충청권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충청권과 경북 북부는 밤 9시부터 12시 사이에 비가 그치겠지만 전라권과 경북 남부 내륙, 경남 내륙, 제주도는 5일 새벽까지 그리고 경상권 해안은 5일 낮 12시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4일 오전 6시부터 5일 낮 12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20~60㎜, 전남 해안과 경상권 해안 10~40㎜이며 제주도 남부와 제주도 산지에는 80㎜ 이상 비가 내릴 수 있다. 경기 남부, 강원 남부(동해안 제외), 충청권 북부, 경북 북부, 울릉도·독도의 강수량은 5㎜ 미만으로 예보됐으며 그밖의 지역에는 5~20㎜ 정도 비가 내리겠다.

4일 아침 최저기온은 –3~7도, 낮 최고기온은 9~14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예상 최저기온은 Δ서울 3도 Δ인천 3도 Δ춘천 -2도 Δ강릉 2도 Δ대전 1도 Δ대구 2도 Δ부산 6도 Δ전주 3도 Δ광주 4도 Δ제주 9도다.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13도 Δ인천 12도 Δ춘천 11도 Δ강릉 11도 Δ대전 11도 Δ대구 13도 Δ부산 14도 Δ전주 12도 Δ광주 11도 Δ제주 14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 남부에서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 또는 '보통'을 기록하겠다. 다만 서울·인천·경기 북부·충남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 동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 최고 2.0m, 남해와 동해 최고 2.5m로 전망된다.

mr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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