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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수확한 딸기 사세요"..롯데마트, 신선식품 강화

홍유담 입력 2021. 03. 04.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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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4일부터 기존 유통 과정을 절반으로 줄여 신선도를 강화한 '오늘 새벽 수확, 오늘 매장 입고' 농산물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점포 인근 농가에서 수확한 '로컬 농산물'은 포장 후 다음 날 오전부터 판매되지만, 이번 상품은 신선도를 높이기 위해 오전에 수확해 당일 오후 3시부터 내놓는다고 롯데마트는 설명했다.

롯데마트는 전국 100여 개 점포에서 농가 230여 곳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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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채소 [롯데마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유담 기자 = 롯데마트는 4일부터 기존 유통 과정을 절반으로 줄여 신선도를 강화한 '오늘 새벽 수확, 오늘 매장 입고' 농산물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상추, 시금치, 모둠쌈 등 잎채소와 딸기가 해당한다. 서울역점과 양평점, 서초점 등 일부 점포와 전국 온라인 센터를 통해 살 수 있다.

일반적으로 점포 인근 농가에서 수확한 '로컬 농산물'은 포장 후 다음 날 오전부터 판매되지만, 이번 상품은 신선도를 높이기 위해 오전에 수확해 당일 오후 3시부터 내놓는다고 롯데마트는 설명했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초신선 식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취급 제품과 점포를 계속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롯데마트는 전국 100여 개 점포에서 농가 230여 곳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60여 개 점포에서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은 채소만을 공급하고 있는데, 이를 모든 점포로 확대할 예정이다.

yd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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