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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3천억에 산 소금호수, 향후 리튬 누적 매출 35조 원 전망

이지은 입력 2021. 03. 04.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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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배터리 필수 소재인 리튬 가격 급등에 따라 포스코가 2018년 3천억 원에 인수한 아르헨티나 소금호수의 가치가 크게 올랐습니다.

포스코는 중국 탄산 리튬 가격이 지난달 기준 톤당 만천 달러로 반년 만에 두 배 넘게 오르면서, 옴브레 무에르토 소금호수 리튬 생산량의 향후 누적 매출액이 35조 원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호수의 리튬 매장량이 인수 당시 추산한 220만 톤보다 6배 많은 1,350만 톤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전기차 3억7천만 대를 생산할 수 있는 양입니다.

포스코는 세계 전기차 시장 성장과 함께 리튬 가격이 계속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리튬과 함께 이차전지 양극재의 핵심 원료인 니켈 확보를 위해 호주 등 니켈 광산 투자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지은[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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