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영양가와 생산성이 높은 버섯을 많이 생산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정방산버섯공장 일꾼들과 종업원들이 5개년 계획 수행 첫해부터 버섯생산에서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오기 위해 완강한 일본새(업무 태도)를 발휘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코리아 www.news1.kr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김부선 '이제 대선후보 마누라들 차례, 여사님들 긴장하시라…마녀사냥'
- 5세 딸 칼·가위로 찌르고 굶기고…133개 상처 '홍콩 정인이' 충격
- 45RPM 이현배, 사망 비보 '사인 밝히려 19일 부검'…동료·팬들 애도 물결(종합)
- MC였던 이휘재, 함소원·'아내의 맛' 조작 논란에 '당사자들이 제일 잘 알 것'
- 조광한 남양주 시장 '與 초선 5인, 인생 그렇게 살면 안돼'
- '나혼자산다' 기안84 '회사 직원, 이제 3명 남아'…어색한 인사에 씁쓸
- 이영표 '아내와 처음 사귀고 결혼…사우디 왕자집에 초대받기도'
- [N컷] '모범택시' 이제훈, 일진 훈육 나선 맨손 격투 포착
- 영동서 독초 캐 먹은 주민 5명 병원행…생명 지장 없어
- '티키타카' 장항준 '주식 수익률 500%, 내가 사고 나니 상승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