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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나' 강원 낮부터 포근..남부 5mm 비

이상학 입력 2021. 03. 04.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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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강원지역은 낮부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남부지역에는 비가 내리겠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아침 최저기온은 홍천 내면 영하 7.3도, 평창 봉평 영하 7.2도, 철원 김화 영하 7.1도, 삼척 하장 영하 6.9도, 설악산 영하 5.9도, 양구 영하 4도, 정선 영하 3.2도, 춘천 영하 1.5도 등이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부터 밤사이 평창과 정선, 원주 등 동해안을 제외한 남부지역에 5㎜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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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4일 강원지역은 낮부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남부지역에는 비가 내리겠다.

봄소식 전하는 버들강아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아침 최저기온은 홍천 내면 영하 7.3도, 평창 봉평 영하 7.2도, 철원 김화 영하 7.1도, 삼척 하장 영하 6.9도, 설악산 영하 5.9도, 양구 영하 4도, 정선 영하 3.2도, 춘천 영하 1.5도 등이다.

전날보다 기온이 3도에서 7도가량 올라갔다.

낮 기온도 따뜻한 남풍 영향으로 내륙 9∼12도, 산지 6∼7도, 동해안 8∼12도까지 오르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부터 밤사이 평창과 정선, 원주 등 동해안을 제외한 남부지역에 5㎜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해발 1천m 이상 남부 산지에는 눈이 내릴 가능성도 예상했다.

기상청은 최근 눈이 내려 쌓인 지역에 빙판길 교통안전과 함께 이날 비가 오는 곳은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럽겠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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