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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터치] 서울시 인구, 32년 만에 1000만 명 붕괴

나경철 입력 2021. 03. 04.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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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 앵커 ▶

다음 소식 볼까요.

"천만 서울은 '옛말'"

서울의 인구는 흔히 천만이 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인구가 줄었나요?

◀ 나경철 아나운서 ▶

네. 흔히 서울은 천만의 도시로 부르는데요.

서울의 등록 인구가 32년만에 1천만명 아래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출퇴근 시간, 발 디딜 틈 없는 지하철에 꽉 막힌 도로!

천만 도시 서울을 가장 잘 보여주는 장면들인데요.

지난 1988년 1천28만 명으로 1천만 명 인구를 돌파했던 서울시 인구가, 지난해 말 기준으로 991만 명까지 감소했다고 합니다.

서울시 조사 결과 내국인은 966만 8천여 명, 외국인이 24만 2천여 명으로 집계됐다는데요.

지난해 내국인 인구는 전년도 대비 6만여 명 감소한 데 비해 외국인 인구는 4만 명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특히 외국인의 경우 코로나19 영향이 감소에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는데요.

내국인 인구는 2016년 993만여 명으로 집계되면서 이미 1천만 명 이하로 주저앉은지 오래라고 합니다.

뉴스터치 였습니다.

나경철 기자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today/article/6108005_3494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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