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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 신청사, 지열.폐열.태양광 등 그린에너지 건물로 내년 8월 준공

은진 입력 2021. 03. 0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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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8월 준공 예정인 정부세종 신청사가 친환경 에너지 기술을 도입한 그린뉴딜 대표 건축물로 조성된다.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4일 정부세종 신청사 에너지절약 설비 적용 계획을 발표했다.

신청사는 지열과 태양광발전 시스템을 통해 연간 1만970TOE(석유환산톤)의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이를 전력으로 사용하는 에너지효율 1등급 건물로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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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 신청사 조감도

내년 8월 준공 예정인 정부세종 신청사가 친환경 에너지 기술을 도입한 그린뉴딜 대표 건축물로 조성된다.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4일 정부세종 신청사 에너지절약 설비 적용 계획을 발표했다.

신청사는 지열과 태양광발전 시스템을 통해 연간 1만970TOE(석유환산톤)의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이를 전력으로 사용하는 에너지효율 1등급 건물로 만들어진다.

청사관리본부는 부지 여건을 고려해 대지 전체에 높이 200m 수직 지열 열교환기 총 766개를 설치, 중앙냉난방의 열 에너지원을 100% 지열 시스템으로 공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청사 옥상 전면에는 태양광발전 패널을 설치하고, 여기서 생산되는 약 288㎾의 전력을 건물 조명과 사무기기 등에 사용한다. 또 고효율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약 2만4000여 개 설치하고, 실내에서 외부로 버려지는 열 에너지를 회수해 재활용하는 폐열회수 시스템도 설치된다.

또 빗물이용시설, 에너지저장장치(ESS) 등도 설치하고, 전기차 충전기를 모두 14개 설치한다.

지난해 4월 착공한 신청사는 총 사업비 3300억원이 투입좨 건물 연면적 13만4489㎡에 지하 3층, 지상 15층으로 건립된다. 약 2400여 명이 근무하게 된다.

은진기자 jineu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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