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 5대 1 주식분할 결정..주당 가액 100원
이은정 입력 2021. 3. 4. 18: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영(098460)이 보통주 1주당 가액을 500원에서 100원으로 낮추는 주식분할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주식분할목적은 '유통주식수 확대 및 주식거래 활성화'다.
이에 발행주식총수는 1373만951주에서 6865만4755주로 늘어난다.
주권 매매 거래는 주식 분할을 위해 다음 달 8일부터 12일까지 정지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고영(098460)이 보통주 1주당 가액을 500원에서 100원으로 낮추는 주식분할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주식분할목적은 ‘유통주식수 확대 및 주식거래 활성화’다. 이에 발행주식총수는 1373만951주에서 6865만4755주로 늘어난다. 주권 매매 거래는 주식 분할을 위해 다음 달 8일부터 12일까지 정지된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4월 13일이다.
이은정 (lejj@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석열, 왜 오늘 사의 표명했나...최강욱 "설마?"
- 송하예 측 "송하예도 학폭 피해자…SNS글, 지수 저격 NO"
- 어쩐지 낯이 익더니…쿠팡 이사회에 故크리스텐슨 교수 아들도
- [단독]"심상치 않다"...정부, 미얀마 교민 귀국 위해 비행기 띄운다
- [단독]임영웅 '미스트롯2' 결승전 특별 무대서 '신곡 최초 공개'
- 기자회견 또 예고한 참여연대…LH투기, ‘게이트’ 되나(종합)
- ‘거리두기 개편’ 업주들 기대↑…시민들은 "지금도 헷갈리는데"
- 박혜수 측 "학폭 주장 내용 시시각각 변해…고소 범위 확대" [전문]
- "땅 1평도 없는 직원 많아"…LH 내부선 억울함과 허탈감 교차
- SBS 측 "김윤상 아나운서, 음주운전으로 모든 프로그램 하차"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