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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 측 "폭력 주장 내용 확인 안 돼" 추가 입장

김현식 입력 2021. 03. 04. 21:24 수정 2021. 03. 04.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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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아이들이 당분간 학폭 의혹에 휩싸인 멤버 수진을 제외한 5인 체제(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로 활동을 이어간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는 4일 수진을 둘러싼 학폭 의혹 관련 추가 입장문을 냈다.

이에 큐브는 입장문을 내고 수진이 학창시절 해당 글을 올린 네티즌의 동생과 다툰 적은 있지만 학폭 가해자는 아니었다고 선을 그었다.

이런 가운데 수진의 학폭 의혹을 제기하는 네티즌들이 추가로 등장하자 큐브는 사실 관계 확인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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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 당분간 수진 제외 활동
수진(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이 당분간 학폭 의혹에 휩싸인 멤버 수진을 제외한 5인 체제(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로 활동을 이어간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는 4일 수진을 둘러싼 학폭 의혹 관련 추가 입장문을 냈다.

이를 통해 큐브는 “학교, 선생님, 다수의 동창생 등에게 당시 정황에 대해 확인한 결과 앞서 밝힌 바와 같이 (최초 의혹 제기글 작성자와) 유선상으로 다툼을 한 것은 맞지만, 그 이외의 게시글 작성자들이 주장하는 폭력 등에 대한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한 네티즌은 수진이 중학생 시절 자신의 동생을 때리고 따돌림 시킨 학폭 가해자였다는 의혹을 제기하는 글을 올렸다.

이에 큐브는 입장문을 내고 수진이 학창시절 해당 글을 올린 네티즌의 동생과 다툰 적은 있지만 학폭 가해자는 아니었다고 선을 그었다.

수진은 직접 팬페이지에 직접 글을 올려 어린 시절 방황의 시간을 보내긴 했으나 해당 동창생을 폭행하거나 왕따를 주도한 적은 없다고 반박했다.

이런 가운데 수진의 학폭 의혹을 제기하는 네티즌들이 추가로 등장하자 큐브는 사실 관계 확인에 나섰다.

(여자)아이들(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추가 입장문을 통해 큐브는 “당사는 명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 게시글 작성자 및 대리인이 아닌 당사자 간의 대면 만남을 제안했으나 모든 분께서 이를 원치 않는다는 입장을 전해와 당사자 간의 만남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이후에도 당사자 간 대면 만남을 원할 경우 언제든 자리를 마련할 생각”이라고 했다.

아울러 큐브는 “현재 수진은 모든 활동을 중단한 상태이며 (여자)아이들은 당분간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다시 한 번 당사의 아티스트와 관련된 사안으로 불편을 드린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그러나 악의적인 목적의 인신공격성 악플 및 허위 사실로 확인된 사안들에 대해서는 강경한 법적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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