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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은가은, 母 애창곡 '애모'로 결승전 무대 '눈물'

김가영 입력 2021. 03. 04.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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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은가은이 어머니를 위한 무대를 꾸미며 눈물을 보였다.

첫번째 무대의 주인공은 은가은.

은가은은 어머니의 애창곡인 김수희의 '애모'를 선곡했다.

이 곡을 선택한 은가은은 "엄마 얘기를 해보고 싶다. 엄마가 노래방에서 자주 부르시던 노래가 있다. 김수희 선배님의 '애모'다. 엄마를 위한 노래를 들려주고 싶은데 큰 무대니까 여기서 들려드리면 어떨까 싶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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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가은(사진=‘미스트롯2’)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미스트롯2’ 은가은이 어머니를 위한 무대를 꾸미며 눈물을 보였다.

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2’에서는 결승전 무대가 꾸며졌다. 첫번째 무대의 주인공은 은가은.

은가은은 어머니의 애창곡인 김수희의 ‘애모’를 선곡했다.

이 곡을 선택한 은가은은 “엄마 얘기를 해보고 싶다. 엄마가 노래방에서 자주 부르시던 노래가 있다. 김수희 선배님의 ‘애모’다. 엄마를 위한 노래를 들려주고 싶은데 큰 무대니까 여기서 들려드리면 어떨까 싶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제가 어렸을 때부터 이 노래를 부르는 것만 봤다. 엄마가 ‘이유가 있어’라고 했는데 이유를 말씀 안해주셨다. 이 나이가 돼서 큰 무대에서 이 노래를 하면서 왜 이 노래만 불렀는지 이유를 물어보려고 한다”고 전했다.

노래를 연습하던 은가은은 엄마와 전화 통화를 하며 그 이유를 물었고 은가은의 엄마는 “누구에게 기대고 싶은 마음으로 불러라”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은가은의 엄마는 “내 마음이 그랬다. 끝까지 잘 불러서 네 인생도 폈으면 좋겠다”고 눈물을 보였고, 은가은 역시 눈물을 흘렸다.

은가은의 엄마는 “맨날 힘들어하니까. 인생 좀 펴자”고 응원을 했다.

‘미스트롯2’은 차세대 트로트 스타를 탄생시키는 신개념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대한민국에 트롯 열풍을 일으킨 ‘미스트롯’ 시즌1, ‘미스터트롯’을 잇는 프로그램으로 시작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아 최고 시청률 32%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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