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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김다현, 효심 담은 결승 무대..은가은 넘나?

김가영 입력 2021. 03. 04.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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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김다현이 마지막까지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했다.

두번째 무대는 김다현이 꾸몄다.

김다현은 어린 나이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성숙한 가창력의 무대를 선사했고 무대가 끝난 후 눈물을 보였다.

영상으로 딸의 무대를 지켜본 김다현의 어머니도 딸의 무대가 끝나자 함께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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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사진=TV조선)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미스트롯2’ 김다현이 마지막까지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했다.

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2’에서는 결승전 무대가 꾸며졌다.

두번째 무대는 김다현이 꾸몄다. 김다현은 어머니를 떠올리며 진시몬의 ‘어머니’를 선곡했다.

김다현은 “어머니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이기도 하고, 4남매를 키우시면서 힘들어하셨다. 진천에서 오는 게 막히면 3시간이었는데 늘 왔다갔다 해주셨다. 그런 모습을 보면 죄송하고 ‘나도 효도 하자’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김다현은 어린 나이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성숙한 가창력의 무대를 선사했고 무대가 끝난 후 눈물을 보였다. 영상으로 딸의 무대를 지켜본 김다현의 어머니도 딸의 무대가 끝나자 함께 눈시울을 붉혔다.

심사위원 장윤정은 “김봉곤 훈장님이 응원을 하고 계신데 ‘아버지 가시고 나서’ 가사가 나와서 놀라셨을 것 같다. 너무 씩씩하게 응원을 하고 계시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조영수는 “정말 고생을 많이 했다. 처음 예전 때 내가 얘기한 것 기억하느냐. 반키 낮췄으면 좋겠다고. 고음을 낼 때 얇아지는 것 때문에 그랬다. 이번 무대를 보면서 공부도 많이 하고 노력을 한다는 걸 느꼈다”면서 “그 짧은 시간에 소리가 많이 달라졌다. 이제는 어느 성인보다 소리가 풍부해졌다. 고음을 내도 날카롭지 않고 좋은 소리가 난다. 조금만 더 성장을 하면 최고의 트롯 가수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최고점과 최저점만 공개되는 결승 무대. 김다현은 최고점 98, 최저점 88을 기록하며 은가은(100-85)보다 평균 1점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는 최고점과 최저점을 더해 평균을 낸 것으로 전체 점수의 평균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미스트롯2’은 차세대 트로트 스타를 탄생시키는 신개념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대한민국에 트롯 열풍을 일으킨 ‘미스트롯’ 시즌1, ‘미스터트롯’을 잇는 프로그램으로 시작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아 최고 시청률 32%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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