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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김태연 '아버지', 역대급 무대..김의영 꺾고 1위

김가영 입력 2021. 03. 04.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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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김태연이 역대급 무대를 완성하며 심사위원의 기립 박수를 받았다.

이날 김태연은 여섯번째 순서로 무대에 올라 아버지를 위한 무대를 준비했다.

이날 김태연은 "아버지를 한달 정도 못 본 것 같다. 이렇게 오래 떨어져있던 적이 처음이라서 아버지가 너무 그립고 보고 싶다"고 말했다.

무대에 선 김태연은 풍부한 감정과 가창력으로 훌륭한 무대를 선사했고 심사위원들은 기립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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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연(사진=TV조선)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미스트롯2’ 김태연이 역대급 무대를 완성하며 심사위원의 기립 박수를 받았다.

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2’에서는 결승전 무대가 꾸며졌다.

이날 김태연은 여섯번째 순서로 무대에 올라 아버지를 위한 무대를 준비했다.

이날 김태연은 “아버지를 한달 정도 못 본 것 같다. 이렇게 오래 떨어져있던 적이 처음이라서 아버지가 너무 그립고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솔직히 옛날에 아버지가 싫었다. 나이가 너무 많았다. 그런데 커갈수록 아버지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이 생겼다”면서 “저희 아버지는 저를 많이 사랑해주시고 아주 착하시다. 저희 아버지가 좋다”고 아버지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내비쳤다.

무대에 선 김태연은 풍부한 감정과 가창력으로 훌륭한 무대를 선사했고 심사위원들은 기립 박수를 보냈다.

이찬원은 “최고다 최고”라고 감탄했으며 김준수는 “산에서 10년 있다가 갈고 닦아서 나왔나”라고 연신 놀라움을 내비쳤다.

이어 김준수는 “영재 노래를 듣는 느낌이 아니라 기인의 느낌이었다. 소름이 매 구절마다 돋았다. 처음에 고음으로 시작하면서 말이 안나왔다. 안에 뭐가 있는 건지”라고 감탄했다.

장윤정 역시 “어른 흉내내지 않고 그 나이에 할 수 있는 색다른 표현을 해서 소름이 돋는 거다”라며 “천부적인 재능에 칭찬이 오면서 자신감이 붙은 것 같다. 호랑이에게 날개가 붙은 격이다”고 극찬했다.

김태연은 최고점 100, 최저점 95를 기록하며 1위였던 김의영을 꺾고 1위에 올랐다.

‘미스트롯2’은 차세대 트로트 스타를 탄생시키는 신개념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대한민국에 트롯 열풍을 일으킨 ‘미스트롯’ 시즌1, ‘미스터트롯’을 잇는 프로그램으로 시작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아 최고 시청률 32%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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