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미얀마 국민들에 대한 폭력 즉각 중단돼야"
문준모 기자 2021. 3. 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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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미얀마 국민들에 대한 폭력은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6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더 이상 인명의 희생이 있어서는 안 될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미얀마 군과 경찰의 폭력적인 진압을 규탄하며,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을 비롯해 구금된 인사들의 즉각 석방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민주주의와 평화가 하루속히 회복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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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미얀마 국민들에 대한 폭력은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6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더 이상 인명의 희생이 있어서는 안 될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미얀마 군과 경찰의 폭력적인 진압을 규탄하며,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을 비롯해 구금된 인사들의 즉각 석방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민주주의와 평화가 하루속히 회복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사진=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캡처, 연합뉴스)
문준모 기자moonj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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