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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줄여주는 영양소 2가지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21. 03. 0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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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영양소가 부족하면 여드름이 많이 날 수 있다.

비타민D는 체내 염증세포 조절에 관여하기 때문에 혈중 농도가 '결핍' 수준이면 염증성 여드름이 생기기 쉽다.

충남대병원 연구에 따르면, 비타민D 결핍이 심할수록 구진·농포 등 염증성 여드름이 많이 나타났다.

연구팀은 환자 일부에게 매일 1000IU 비타민D를 복용하게 했더니, 복용 집단에게서만 염증성 여드름 병변이 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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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이 많이 난다면 비타민D나 아연 부족이 원인일 수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일부 영양소가 부족하면 여드름이 많이 날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비타민D'와 '아연'이다.

비타민D는 체내 염증세포 조절에 관여하기 때문에 혈중 농도가 '결핍' 수준이면 염증성 여드름이 생기기 쉽다. 충남대병원 연구에 따르면, 비타민D 결핍이 심할수록 구진·농포 등 염증성 여드름이 많이 나타났다. 연구팀은 환자 일부에게 매일 1000IU 비타민D를 복용하게 했더니, 복용 집단에게서만 염증성 여드름 병변이 완화됐다. 다만, 콩팥 결석이 있으면 비타민D 섭취 전 의료진과 상의가 필요하다.

아연은 피부 세포 성장과 호르몬 생산에 영향을 주는 영양소다. ​항균·소염 기능도 있어 여드름균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터키 아피온 코카테페 대학에서 심한 여드름 환자와 그렇지 않은 사람의 혈중 영양소 수치를 비교한 결과, 심한 여드름 환자는 아연 수치가 유의하게 낮았다. 단, 아연은 하루 30㎎ 이하 소량을 꾸준히 복용해야 효과가 있고 하루 100㎎ 이상 과도한 용량을 섭취하면 설사·구토 증상이 나타나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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