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정세균 "LH 공직자 투기는 국민 배신행위..패가망신 시켜야"
손선희 2021. 3. 8. 11:16
정세균 국무총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과 관련해 8일 "위법 이전에 국민에 대한 배신행위"라며 "사생결단의 각오로 파헤쳐 비리행위자를 패가망신 시켜야 할 것"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세종=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달리며 기부하던 가수 션, 직원 뽑으려다 눈물의 사과 왜? - 아시아경제
- 나훈아, 야권 비판에 "자기 일이나 똑바로 해라…용서 못해" - 아시아경제
- 김희철 "사실 어디서도 밝히지 않은 건데…" 뒤늦은 충격 고백 - 아시아경제
- "3분간 여자 껴안는데 9000원"…일본에 있다는 카페 논란 - 아시아경제
- "위·아래서 찍고 맛있다 박수치고"…식당 전세 낸 먹방 유튜버 - 아시아경제
- "궁디 팡팡 해주세요"…두 번이나 바람핀 아내 또 - 아시아경제
- 노후주택 매입한 현빈, 이 방법으로 140억 시세차익 - 아시아경제
- '尹 지지' JK김동욱 "너희들 찢는다…몹쓸 세력 뿌리 뽑아야" - 아시아경제
- "비트코인 8000개 찾아야 해"…10년간 쓰레기장 뒤진 남성 근황 - 아시아경제
- 잡히지 않는 美 LA 산불…'최후 수단' 바닷물까지 동원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