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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70대 남성이 여성 2명 둔기 폭행..1명 사망·1명 중상

김상연 입력 2021. 03. 0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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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여성 2명에게 둔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을 다치게 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살인 등 혐의로 A(77·남)씨를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이날 낮 12시 50분께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 한 술집에서 둔기로 B(59·여)씨를 때려 숨지게 하고 C(57·여)씨를 크게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치료를 마친 뒤 범행 동기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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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수사 (PG)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50대 여성 2명에게 둔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을 다치게 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살인 등 혐의로 A(77·남)씨를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이날 낮 12시 50분께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 한 술집에서 둔기로 B(59·여)씨를 때려 숨지게 하고 C(57·여)씨를 크게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후 도주했다가 이날 오후 2시 50분께 인천국제공항 모처에서 경찰에 검거됐다.

그는 약물을 복용한 것으로 확인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치료를 마친 뒤 범행 동기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어 자세한 범행 동기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goodl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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