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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간에 '뱃살' 빼는 생활습관 3가지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21. 03. 08. 15:54 수정 2021. 03. 0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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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찌는 데 비해 빼기는 힘든 뱃살.

일상 중 비교적 쉽게 뱃살을 뺄 수 있는 방법들을 추려봤다.

앉아 있을 때는 의자에 등을 대지 않고 정수리를 천장 쪽으로 당긴다는 느낌으로 허리를 편 채 30초 정도 복부에 힘을 준다.

운동은 일주일에 2~3회만 꾸준히 해도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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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을 빼기 위해서는 배에 힘을 주고 생활하고 일주일에 2~3회 꾸준히 운동하며 식사량은 평소보다 15~20% 줄이는 게 좋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잘 찌는 데 비해 빼기는 힘든 뱃살. 일상 중 비교적 쉽게 뱃살을 뺄 수 있는 방법들을 추려봤다.

틈틈이 배에 힘주기

평소 배에 힘주고 있는 자세를 취하는 게 뱃살 감량에 효과적이다. 서 있을 때는 제자리에 서서 허리를 곧게 편 상태에서 뱃가죽을 등에 닿게 한다는 느낌으로 배를 집어넣은 뒤 힘을 주고 30초 정도 그 상태를 유지한다. 이때 복부 근육이 경직돼 통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숨은 참지 않는다. 틈틈이 생각날 때 마다 30초씩 반복한다. 복부 근육량이 늘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복부 주변 체지방이 분해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앉아 있을 때는 의자에 등을 대지 않고 정수리를 천장 쪽으로 당긴다는 느낌으로 허리를 편 채 30초 정도 복부에 힘을 준다. 일명 ‘드로인 운동’으로도 알려졌는데 내부 장기를 지탱하는 힘이 길러져 복부가 탄탄해진다. 살이 찌면 중력에 의해 장기가 앞쪽으로 밀려 나와 배가 나오는데 이를 막는 역할을 한다. 일할 때나 TV를 볼 때 최대한 수시로 해주는 게 중요하다.

일주일에 2~3회 운동

운동은 일주일에 2~3회만 꾸준히 해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은 저강도의 무산소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2대 1 비율로 하는 게 좋다. 저강도 무산소 운동에는 요가, 필라테스,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가 있고 유산소 운동에는 걷기, 등산, 배드민턴 등이 있다. 훌라후프를 틈틈이 하는 것도 움직임이 적은 복부와 골반을 움직여 지방 축적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식사량 15~20% 줄이기

하루 3번 밥을 1공기씩 먹는다고 가정하면 매 끼니마다 4분의 1공기 정도를 덜 먹어야 한다. 특히 저녁엔 아무 음식이나 먹으면 안 된다. 가급적 지방은 적고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많이 든 식사를 해야 한다. 현미, 통밀, 채소류, 해조류 견과류 등 식이섬유소가 풍부한 거친 식물 위주의 식품이 좋다. 식이섬유는 씹고 삼키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위장에 오래 머물러 포만감을 준다. 또한 지방 배설을 돕고 과도한 탄수화물의 흡수를 줄여 지방분해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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