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서울경제

'리뷰 & 언팩 ; MWC 2021' 개최.. 미래예측 위한 각 분야 전문가 라인업 갖춰

김동호 기자 입력 2021. 03. 10. 15:10

기사 도구 모음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서울경제] 코로나 팬데믹 이후 전세계적인 모든 산업은 큰 격변을 맞고 있고, 아직도 그 종지부가 어디인지 알 수 없다. CES, IFA, MWC 등 미래를 이야기하고, 신제품과 신기술의 치열한 경쟁의 장이던 세계적인 전시들도 아직 또렷한 해결점을 찾지 못 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 지난 2월 23일~25일까지 MWC 2021 상하이가 개최되었다. 그 규모와 관람객 수에 있어서는 한계가 있었으나, 다시금 대규모 오프라인 전시가 개최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지게 됐다.

이에 오는 3월 11일 국내 디캠프 마포(프론트원 5층 다목적홀)에서 REVIEW & UNPACK ; MWC 2021행사가 오후 1시 30분부터 온, 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이 자리에서 지금의 상황을 분석하고, 미래를 위한 통찰력을 얻기 위한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이번 포럼의 각 세션은 지난 2011년부터 한해도 빠짐없이 10년간 MWC를 참석, 분석해온 최재홍 교수(강릉원주대학교 교수, 전 카카오 사외이사)가 총괄 모더레이터로 참여하고, 다수의 MWC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마켓 인사이트] 세션에서는 GSMA 김태경(Johnny Kim) 동북아 대표가 [APAC Market Insight] 세션을 진행하고, [Startup Insight in Mobile Market] 세션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 최성진 대표가 진행한다. 최성진 대표는1,500여개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대표 단체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을 이끌면서,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민간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MWC 디브리핑 & 인사이트 포럼] 세션에서는 최재홍 교수가 모더레이터를 맡고, 정지훈 대표, 안선희 대표, 김후종 대표, 최필식 작가 등 다수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특히 상하이 MWC 현장의 상황은 상해, 화동 한국IT기업협의회 이재우 대표가 직접 전시장을 방문해 현장 취재를 진행했다.

이재우 대표는 2007년부터 중국 상하이 주재 근무를 하고 있고, 상해, 화동 한국IT기업협의회 부회장을 역임하며 중국 현지 시장의 대표적인 인사로 통한다. 디브리핑 세션에서는 이재우 대표의 현장 취재 내용을, 전문가들이 현장 영상과 사진자료를 함께 디브리핑하며 생생한 전시 현장의 상황을 살펴볼 예정이다. 정지훈 대표는 MWC전문가이자 대학민국 최고의 IT 융합 전문가이다. 더불어 국내 유수 기업과 기관에서 미래 트렌드 및 전략 자문가로 활동 했고, 지상파 방송사와 주요 일간지에서 전세계 최신 IT 트렌드와 전망을 강연과 칼럼으로 제공하고 현재 모두의 연구소 CVO(최고비전책임자)이다.

김후종 대표는SK텔레콤에 서비스기술원장으로 일하며, ‘T-아카데미’, ‘T맵’, ‘T스토어’등 출시와 SK플래닛 LBS사업부장을 맡아 T맵 확산에 큰 기여를 했다. 그리고 현재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유해 영상 라이브 스트리밍 차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플랜티넷 대표로 활동 중이다. 안선희 대표는 빅테이터와 인공지능 알고리즘 기반 피부를 진단하고, 맞춤 화장품 ‘발란스’ 구독서비스와 온라인 피부관리 서비스인 ‘당부’를 런칭한 글로벌 뷰티테크 스타트업 릴리커버의 대표이다. 릴리커버는 대구센터의 스타트업 발굴 오디션 프로그램인 C-STAR Pitching출신으로, 스타트업들이 가져야할 마인드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최필식 기술 작가는 1998년부터 2000년 후반까지 IT 전문지 기자 및 편집장을 역임했고, 1세대 IT 전문 블로거로써 CES, MWC를 비롯해 대규모 기술 컨퍼런스를 취재해 소식을 전했으며, 현재 IT기술이 미치는 영향을 해설하는 기술 작가로 활동 중이다.

특히 [토크 GSMA & MWC 2021] 세션에는 MWC의 Sianne Ryder(Head of Events, Strategy)가 온라인으로 참여해 올 MWC2021의 개최 방향과 GSMA 대한 여러 이야기와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갖는다. 코로나로 인해 15명만 참석 가능한 오프라인 포럼에서는, 참여 연사들과 함께 [INSIGHT 티타임] 세션을 통해 MWC 및 글로벌 모바일 산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 세션이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온오프믹스를 통해서 진행하면 된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