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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북한 "아름다운 절승경개, 명승지 빛나는 우리 조국"

김서연 기자 입력 2021. 03. 1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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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14일 북한에는 가는 곳마다 세상에 자랑할만한 명승지가 있다고 강조했다.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아름다운 절승경개를 자랑하는 우리 조국'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우리 조국은 어디가나 명산이요, 명산마다 그 경치가 각각"이라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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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아름다운 절승경개를 자랑하는 우리 조국"이라며 관련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은 금강산 집선봉의 구름.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북한이 14일 북한에는 가는 곳마다 세상에 자랑할만한 명승지가 있다고 강조했다.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아름다운 절승경개를 자랑하는 우리 조국'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우리 조국은 어디가나 명산이요, 명산마다 그 경치가 각각"이라고 자랑했다.

신문은 "우리나라에는 명승지들이 참으로 많다"면서 사진 여러 장을 싣고 "그 이름 자랑높은 관동8경, 관서8경도 그러하지만 조선8경, 평양8경, 묘향산8경 등의 명승지들은 왜서 우리나라가 오랜 세월 산좋고 물맑은 삼천리금수강산으로 불리워 왔는 가에 대해 다시금 깊이 생각하게 한다"라고 전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신문이 공개한 백두산 리명수 폭포.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공개한 사진에는 백두산 리명수 폭포도 포함됐다. "노동당 시대에 새로 태어난 백두산 8경과 소백수골 8경 등은 또 그대로 우리에게 류다른 정서를 안겨준다"며 "백두산의 장쾌한 해돋이며 눈속에서도 생기를 잃지 않고 피어나는 만병초 그리고 우리 장군님(김정일) 탄생하신 설경 속의 고향집이며 사시장철 흐르는 소백수" 등을 돌아본 사람들의 소감은 어느 때 들어도 기쁘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함청북도 명천군에서 함경북도 8경 중 하나로 '제2의 금강산'이라 불리는 칠보산도 소개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사진은 신문이 공개한 해칠보의 아침.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금, 은, 마노(석영) 등 7가지의 보물이 묻혀있어 칠보산이라 불리웠지만, 값진 보물을 안고 있던 7개 산들 중에서 6개의 산은 지각 변동에 의해 바다에 잠기고 지금의 칠보산만이 남았다는 설이 있다는 설명이다.

신문은 "진정 내 나라는 위에도 바다 밑에도 이 세상에 다시 없을 절승경개를 이루고있구나 하는 생각에 마음이 흐뭇해진다"라고 부연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사진은 신문이 공개한 구월산의 가을.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이외 '못 가보면 한이 된다며 사람들 누구나가 일생에 단 한번이라도 가보기를 소원하는' 금강산, '산악미와 풍치가 볼만하고 동식물 구성 상태도 매우 다양하여 세계생물권 보호구로 등록'된 구월산 등을 자랑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사진은 박연폭포.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금강산의 구룡폭포, 설악산의 대승폭포와 함께 우리나라 3대 폭포로 일컬어지는 높이 37m 박연폭포 사진도 게재했다. 관동8경 중 하나인 총석정은 "아무리 뛰어난 미술가라 하더라도 그 황홀한 경치를 그대로 생동하게 그려내지 못한다"라고 소개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사진은 신문이 공개한 총석정의 아침.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노동신문은 이날 절경을 자랑하면서 "명승지들이 훌륭히 일떠서고 산은 산마다 절승경개를 자랑"하는 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을 높이 모시었기 때문"이라며 선대 지도자들을 우상화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김정은 당 총비서의 "현명한 영도의 손길 아래 경치 좋은 명당 자리들에 마식령스키장과 양덕온천문화휴양지와 같은 문명의 별천지들이 솟아나고 우리의 조국강산은 더욱 아름답게 변모되어가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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