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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무료 세금상담 '마을세무사' 9명에게 감사패

송용환 기자 입력 2021. 03. 18.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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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영세사업자 등 어려운 이들에게 무료 세금상담을 한 '마을세무사' 9명에게 유공 감사패를 수여한다고 18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감사패는 재능기부를 통해 경기도 마을세무사 제도 운영 활성화에 기여하고, 도정 발전에 헌신한 마을세무사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을세무사는 복잡한 세무행정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거나 영세사업자·농어촌 주민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세무상담을 지원해 주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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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김선욱 세무사 등 9명
(경기GTV 제공)/© 뉴스1

(경기=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도는 영세사업자 등 어려운 이들에게 무료 세금상담을 한 ‘마을세무사’ 9명에게 유공 감사패를 수여한다고 18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감사패는 재능기부를 통해 경기도 마을세무사 제도 운영 활성화에 기여하고, 도정 발전에 헌신한 마을세무사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장기간 경기도 마을세무사로 활동을 하면서 상담실적이 우수하고 특별한 공적이 있는 세무사를 선정했다.

대상자는 Δ김선욱 세무사(화성시) Δ전세진 세무사(시흥시) Δ권구문 세무사(광명시) Δ배판호 세무사(오산시) Δ김재도 세무사(양주시) Δ박성현 세무사(구리시) Δ이경우 세무사(안성시) Δ임유민 세무사(동두천시) Δ이만희 세무사(가평군)이다.

마을세무사는 복잡한 세무행정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거나 영세사업자·농어촌 주민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세무상담을 지원해 주는 제도이다.

현재 수원시 등 31개 전 시·군에 210명이 지정돼 운영 중이다.

지난 2016년부터 시행해 2018년 1만2085건, 2019년 9985건, 지난해 1만4648건의 상담을 제공했다.

마을세무사 이용을 희망하는 도민은 경기도 및 시·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읍·면·동 마을세무사 명단을 확인하거나 각 시·군 세무부서에 문의하면 전화나 이메일을 이용해 상시 세무상담이 가능하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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