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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나온 20대 육군병장, 호텔서 사망..군에 사건 인계

이윤희 입력 2021. 03. 2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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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나온 육군 병장이 서울의 한 숙박시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2일 서울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육군 병장 A씨는 전날 서울 중구 한 호텔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호텔 직원이 방 안에서 숨져있는 A씨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망원인은 수사를 해봐야 안다"면서 A씨가 군인인 점을 고려해 전날 사건을 수도방위사령부로 인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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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방 현장서 유서도 함께 발견돼
경찰, 수도방위사령부로 사건 인계

[서울=뉴시스] 이윤희 기자 = 휴가를 나온 육군 병장이 서울의 한 숙박시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2일 서울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육군 병장 A씨는 전날 서울 중구 한 호텔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호텔 직원이 방 안에서 숨져있는 A씨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20대 초반인 A씨는 휴가를 나온 상태로 전해졌다.

현장에서는 유서도 함께 발견, 경찰은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망원인은 수사를 해봐야 안다"면서 A씨가 군인인 점을 고려해 전날 사건을 수도방위사령부로 인계했다고 전했다.

※정신적 고통 등 주변에 말하기 어려워 전문가 도움이 필요하다면 자살예방상담전화(1393), 자살예방핫라인(1577-0199), 희망의 전화(129), 생명의 전화(1588-9191), 청소년 전화(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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