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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롯데家' 장녀 신영자 전 이사장, 작은아버지 故신춘호 회장 조문' 기사 관련 정정보도

이주현 기자 입력 2021. 03. 28.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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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은 2021년 3월28일 ''롯데家' 장녀 신영자 전 이사장, 작은아버지 故신춘호 회장 조문'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롯데가(家) 장녀 신영자 전 롯데복지재단 이사장이 고(故) 신춘호 농심 회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신 전 이사장은 27일 오후 4시15분경 작은아버지 신춘호 회장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들러 조문한 것으로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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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주현 기자 = 뉴스1은 2021년 3월28일 ''롯데家' 장녀 신영자 전 이사장, 작은아버지 故신춘호 회장 조문'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사진 속 인물은 신춘호 회장의 여동생 신정숙 여사(최은영 유수홀딩스 회장의 어머니)인 것으로 확인돼 신영자 전 이사장 사진으로 교체합니다.

신 전 이사장은 28일이 아닌 27일 오후 4시15분 경 빈소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미 나간 기사는 수정했습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영자 전 롯데복지재단 이사장이 28일 고(故) 신춘호 농심 회장 조문 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

롯데가(家) 장녀 신영자 전 롯데복지재단 이사장이 고(故) 신춘호 농심 회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일본에 체류 중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대신해 작은아버지를 조문하며 '범롯데가' 큰별의 마지막 길에 그룹 차원의 조의를 다하는 모습이다.

신 전 이사장은 27일 오후 4시15분경 작은아버지 신춘호 회장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들러 조문한 것으로 확인했다.

황각규 전 롯데지주 부회장이 빈소가 마련되기 전 이른 시간 장례식장을 찾았고 신 전 이사장은 조문이 시작 된 후 빈소를 들른 것이다. 신 전 이사장은 방명록을 작성하지 않아 방문 사실은 뒤늦게 확인됐다.

장례 이튿날에는 송용덕 롯데지주 부회장도 빈소를 직접 방문해 고인을 기리고 유족들을 위로했다.

일본에 체류 중인 신동빈 회장은 귀국하더라도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자가 격리에 들어가 장례 참석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신동빈 회장의 형인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 측 역시 "코로나19 상황으로 장례식 참석이 어렵다"는 뜻을 전했다.

하지만 신 전 이사장과 두명의 전·현직 전문 경영인이 신 회장을 조문하며 범롯데가의 예를 다하고 있다.

신춘호 회장의 별세 후 농심과 롯데그룹 모두 2세 경영체제에 접어들며 두 그룹 사이 관계 회복에 관심이 쏠린다.

신춘호 회장은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동생으로 롯데의 창업을 함께 일궜지만, 신춘호 회장의 라면 사업 진출 선언 이후 사이가 틀어진 바 있다.

신격호 명예회장은 당시 라면사업이 '시기상조'라며 신춘호 회장을 만류했다. 형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1965년 한국으로 돌아온 신 회장은 자본금 500만원으로 롯데공업을 창립해 롯데라면을 출시했다.

한편 신 회장은 27일 오전 3시38분 향년 92세로 별세했다. 농심그룹은 창업주인 고인을 기리기 위해 4일간 '농심그룹 회사장'으로 장례를 치른다.

발인은 30일 오전 5시며 한남동 자택에서 노제를 모신 뒤 대방동 농심 본사에서 영결식을 가질 예정이다. 장지는 경남 밀양 선영이다.

상주로는 신 부회장과 신현주 농심기획 부회장, 신동윤 율촌화학 부회장, 신동익 메가마트 부회장, 신윤경씨 3남 2녀가 있다.

jhjh1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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