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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원유재고 감소에 소폭 상승.. WTI 0.7%↑

이지운 기자 입력 2021. 04. 08. 07:54 수정 2021. 04. 08.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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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아스트라제네카(AZ)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백신에 대한 안전성 우려로 하락 압력이 있었으나 원유 재고가 감소했다는 소식에 소폭 올랐다.

이날 원유시장은 AZ 백신과 원유 재고 상황에 주목했다.

 유럽의약품청(EMA)은 이날 AZ 백신이 혈소판 감소를 동반하는 특이 혈전 생성의 매우 드문 사례와 관련성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AZ 백신에 대한 안전 우려가 재차 불거진 점은 장 중 유가에 하락 압력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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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아스트라제네카(AZ)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백신에 대한 안전성 우려로 하락 압력이 있었으나 원유 재고가 감소했다는 소식에 소폭 올랐다./사진=이미지투데이

국제유가가 아스트라제네카(AZ)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백신에 대한 안전성 우려로 하락 압력이 있었으나 원유 재고가 감소했다는 소식에 소폭 올랐다.

7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0.44달러(0.7%) 상승한 59.77달러에 마감했다.

이날 원유시장은 AZ 백신과 원유 재고 상황에 주목했다. 

유럽의약품청(EMA)은 이날 AZ 백신이 혈소판 감소를 동반하는 특이 혈전 생성의 매우 드문 사례와 관련성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AZ 백신에 대한 안전 우려가 재차 불거진 점은 장 중 유가에 하락 압력을 가했다. 

다만 EMA는 이 백신의 이익이 부작용의 위험성보다 크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고 전 성인을 대상으로 한 이 백신 접종 권고를 유지했다.

원유재고가 예상보다 많이 감소한 점은 유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2일로 마감한 주의 원유 재고가 350만 배럴 감소한 5억180만 배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 140만 배럴 감소보다 더 큰 감소 폭이다.

다만 같은 기간 휘발유 재고는 400만 배럴 증가한 2억3050만 배럴을 기록해 22만1000배럴 감소할 것이란 시장의 전망과 달리 증가세를 보였다.

이지운 기자 lee101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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