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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미래선도형 수소원천기술 개발에 6년간 253억원 투입

이주영 입력 2021. 04. 08. 12:01 수정 2021. 04. 0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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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수소 생산·저장 기술 중 현재 수준은 낮지만 향후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미래 선도형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올해 33억원 등 향후 6년간 총 253억원을 투입한다고 8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미래수소원천기술개발 사업'을 공개하고 신규 과제를 9일부터 5월 11일까지 공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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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일까지 신규과제 공모..경쟁형 연구방식으로 운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수소 생산·저장 기술 중 현재 수준은 낮지만 향후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미래 선도형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올해 33억원 등 향후 6년간 총 253억원을 투입한다고 8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미래수소원천기술개발 사업'을 공개하고 신규 과제를 9일부터 5월 11일까지 공모하기로 했다.

올해 새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기술목표만 제시하고 연구방법은 연구자들이 창의적으로 제안하는 자유공모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모 분야는 광전기화학적 고효율 수소 생산 기술, 프로톤 기반 고효율 중온 수전해 수소 생산 기술, 재생에너지 연계 열화학적 수소 생산 기술, 고체 흡착 수소 저장 기술 등 4개 기술이다.

[미래수소원천기술개발 사업 공모 분야]

사업기간(6년) 동안 두 번의 단계 평가를 거쳐 최종 과제(1~2개)를 선정하는 경쟁형 연구 방식(토너먼트형)으로 사업을 운영해 혁신적 기술개발 및 조기 성과 창출을 유도할 예정이다.

사업 신규 과제 공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과기정통부(www.msit.go.kr)와 한국연구재단(www.nrf.re.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cite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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